
15일 코스피가 급등 출발해 7,000선을 되찾았다.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코스피는 423.39포인트(6.17%) 오른 7,280.22다. 이후에도 5~6%대 상승률을 유지 중이다.
지수는 226.08p(3.30%) 오른 7,082.91로 개장한 후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은 21.73p(2.77%) 오른 805.71로 개장, 같은 시각 25.18p(3.21%) 오른 809.16으로 800선을 회복했다.
한편 코스피 급등세에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6분 41초부터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71.50포인트(6.50%) 상승한 1,170.60이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한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