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교·서원 활성화 사업은 경기도와 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통진향교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지난 6월 13일부터 통진향교에서 운영됐다.

상반기에는 ▲통진향교 장원급제 챌린지(초등학생 대상 명상·국궁 체험) ▲통진향교 우리, 소리, 판소리(성인 대상 판소리·장단 체험) ▲통진향교 문방사우(성인 대상 민화 책가도 그리기) 등 3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9월 3일부터 진행된다. 민화 그리기 체험 프로그램 '문방사우'를 추가 운영하고, 전통문화와 공연을 접목한 마술극 '통진가악'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김포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