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방건설이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조성한 ‘부산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더 퍼스트’의 준공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6월 준공된 부산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더 퍼스트는 84㎡와 110㎡로 구성된 지하 2층~지상 최고 10층, 22개동, 총 972세대 규모의 브랜드 아파트로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공동 28블록에 들어섰다.
단지는 평강천 수변공원과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춰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주거공간으로 완성됐다.
부산에코델타시티에서는 처음으로 입주민 전용 볼링장이 조성되는 점도 주목된다. 이와 함께 당구장, 다트시설,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키즈룸,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해 입주민들의 여가와 편의성을 높였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1.72대로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에코델타시티는 부산 강서구에 조성되는 미래형 스마트시티로, 주거와 자연,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계획도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학교와 공원, 업무·상업시설 등이 단계적으로 들어서고 있으며, 체계적인 도시계획과 풍부한 녹지공간을 바탕으로 부산 서부권의 새로운 중심 생활권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서부산권 최대 개발지로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배후도시, 부전~마산 복선전철 등 광역 교통망 개발이 추진되고 있으며, 강서선(추진) 등 교통 인프라 확충도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