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아모제푸드, 사회공헌 '3대 프로젝트' 추진...미래 인재·지역 상생·친환경 모두 잡는다

아모제푸드, 30주년 맞아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확대 외식업 역량 기반의 지속 가능한 CSR 활동 추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아모제푸드, 사회공헌 '3대 프로젝트' 추진...미래 인재·지역 상생·친환경 모두 잡는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아모제푸드(대표 신희호)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임직원 사회공헌 플랫폼 '오렌지 봉사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아모제푸드는 지난 8일 열린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렌지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아무제푸드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임직원 사회공헌 플랫폼 '오렌지 봉사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아모제푸드
    오렌지 봉사단은 기업의 식음 서비스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출범했다.


    회사는 사회공헌을 일회성 기부나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기업의 사업 역량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CSR 활동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봉사단은 ▲미래 인재 육성 ▲지역사회 상생 ▲친환경 실천을 중심으로 활동을 전개한다.


    미래 인재 육성 분야에서는 외식 산업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무 체험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 '아모제 드림메이커 30'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상생 분야에서는 지역 농가와 협력하는 '아모제 한뿌리 프로젝트'를 통해 로컬 식재료 활용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

    친환경 실천 분야에서는 친환경 포장재 도입 확대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Green Package 30'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모제푸드 관계자는 "오렌지 봉사단은 식음 서비스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출범했다"며 "고객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모제푸드는 1996년 패밀리 레스토랑 '마르쉐(Marche)'를 시작으로 외식 브랜드, 컨세션, 호텔 식음사업 등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EXPO)를 비롯해 2014 인천아시안게임, 2018 평창동계올림픽,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의 식음 서비스를 운영했으며, 최근에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식음 운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jkkim@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