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극동건설, 시흥동 공동주택 사업 본격화...LH 참여형 정비사업 확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극동건설, 시흥동 공동주택 사업 본격화...LH 참여형 정비사업 확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시흥동 대흥빌라 전경. 사진=극동건설
    극동건설이 공공지원형 정비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극동건설은 올해 서울 동작구 극동강변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인천 동아아파트와 서울 시흥동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에도 연이어 도전하며 수도권 정비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


    이는 최근 서울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서울과 수도권 정비사업 시장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흐름에 따른 것이다.

    공공이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사업 안정성을 높일 수 있고, 대규모 재건축보다 규모는 작지만 도심 내 노후 주거지를 정비할 수 있는 공공지원형 사업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시흥동 사업지를 점검하는 강경민 극동건설 대표이사 (오른쪽에서 세 번째). 사진=극동건설
    최근 강경민 극동건설 대표이사는 서울 서남권 정비사업 확대를 위해 시흥동 사업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입지 여건을 점검했다.

    시흥동 사업은 기존 대흥빌라 등 98가구를 20층 높이의 공동주택 4개 동을 231가구 규모로 재정비하는 사업이다.

    인근에는 신안산선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시흥동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도 함께 추진돼 입지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다.

    극동건설은 이번 사업에 가변형 공간과 생활 서비스를 결합한 주거 플랫폼 ‘더 케이하우스(The K-House)'를 적용해 실거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극동건설 관계자는 “더 케이하우스는 실제 거주자의 생활 방식과 주거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플랫폼”이라며 “시흥동 사업에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주거 모델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