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SKT, 정부 AI 네트워크 기반조성 사업 실증…"AI RAN 구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SKT, 정부 AI 네트워크 기반조성 사업 실증…"AI RAN 구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미지=SK텔레콤)
    SK텔레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하이퍼 AI 네트워크 기반조성' 실증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SKT는 수행기관으로서 AI-RAN 선도망 구축과 피지컬 AI 융합 서비스 개발·실증을 추진한다. 국정과제인 'AI 고속도로' 구축의 기반이 되는 초저지연·고신뢰·초정밀 네트워크 기술을 산업 현장에서 검증한다는 방침이다.


    AI-RAN은 기지국이 통신 기능과 함께 AI 연산 자원까지 제공하는 차세대 네트워크로, 피지컬 AI의 연산을 네트워크가 분담해 단말기의 부담을 줄이고 성능과 효율을 함께 높인다.

    SKT는 이번 사업에서 삼성전자·에치에프알(HFR)·에릭슨·노키아 등 4개 제조사의 AI-RAN 장비를 단일 사업 안에서 동시에 구축한다.


    여기에 CPU, GPU 등 AI-RAN 연산자원 구성을 다변화해 동일 환경에서 성능을 정량 비교하며 서비스 요구에 적합한 구현 방식을 검증할 계획이다.

    SKT는 이번 사업에서 AI-RAN 선도망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사족보행 순찰로봇, 무인 자율이송 서비스, 휴머노이드 저전력 모드 등 3종의 피지컬 AI 서비스를 실증한다.

    SKT는 단계적 실증을 통해 향후 제조·물류·안전 등 다양한 영역으로 AI-RAN 기반 피지컬 AI 서비스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실증사업은 대기업 및 중소기업 상생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주관기관인 SKT를 중심으로 에릭슨코리아와 HFR이 장비 분야에 참여하고 인텔리빅스와 서울로보틱스, 클레비가 피지컬 AI 서비스 개발을 맡는다.


    SK인천석유화학과 KG모빌리티는 수요기관으로, 삼성전자와 노키아는 AI-RAN 기지국 장비 공급과 기술 협력 차원에서 참여한다.

    류탁기 SKT 네트워크기술 담당은 "국내 유일 AI-RAN 얼라이언스 이사회 회원사로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AI-RAN 선도망과 피지컬 AI 서비스를 실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