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식 주점 브랜드 용용선생이 다가오는 복날 시즌을 맞아 이색 보양식 콘셉트의 한정 메뉴를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는 14일부터 보기만 해도 땀이 나는 강렬한 매운맛의 '마라지옥'을 테마로 한 여름 시즌 메뉴를 판매한다. 이번 신메뉴는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맵보신(매운 음식으로 몸보신하는 것)'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새롭게 기획된 메뉴는 메인 전골 요리 2종과 사이드 및 디저트 메뉴가 조화를 이룬다. 대표 메뉴인 지옥마라삼계는 깊고 얼큰한 지옥마라 육수에 푹 고아낸 부드러운 장각(통닭다리)을 통째로 넣은 시즌 한정 마라삼계탕이다. 고소함이 돋보이는 참깨계란죽이 세트로 제공되어, 전골을 먹은 후 육수에 죽을 부어 먹으며 고소하고 든든하게 기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23년 출시되어 SNS에서 매운맛로 주목받았던 지옥마라전골이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돌아온다. 브랜드 대표 메뉴인 화산마라전골 대비 2배 높은 강렬한 맵기와 시뻘건 비주얼이 특징이다. 또한, 매운 요리와 함께 즐기기 좋은 망고크림화채는 망고와 자몽, 펄, 코코넛크림이 조화를 이뤄 달콤하고 청량하게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준다.
이번에 출시된 여름 복날 시즌 메뉴는 7월 14일부터 8월 28일까지 단 7주 동안만 전국 용용선생 매장에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용용선생은 화산마라전골, 직화마라탕, 돌판로제샹궈, 불대창돌짜장 등 대중적이면서도 차별화된 중식 메뉴를 제안해 왔으며, 마라와 고량주의 페어링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용용선생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이열치열 메뉴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드리고자 한다"라며 "향후에도 마라 마니아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용용선생만의 트렌디한 메뉴 조합을 꾸준히 개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