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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찜통, 밤에는 열대야...주말 곳곳에 폭염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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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찜통, 밤에는 열대야...주말 곳곳에 폭염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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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말 내내 낮은 물론 밤에도 매우 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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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고온다습한 공기가 계속 들어오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전국 곳곳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이날 서울은 33도까지 오르고 전국 낮 최고기온은 29∼36도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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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에는 경상권에서, 일요일인 12일에는 남부지방에서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밤까지 더위가 이어져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수도권과 충남권, 남부지방에서 밤 최저기온 25도 이상의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주말 내륙을 중심에 소나기가 오겠다.

    이날 오후 한때 대전과 세종, 충남 동부와 충북 남부, 전북 북동부에 5∼20㎜ 상당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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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에는 소나기가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 및 산지, 대전과 세종, 충남 동부와 충북, 전북 동부에서 내리겠다.

    제주도는 이날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일요일 아침에는 전남 남해안과 경남 서부에 비가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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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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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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