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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검찰 송치…'매니저 갑질 의혹' 7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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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검찰 송치…'매니저 갑질 의혹' 7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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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의혹을 받아온 방송인 박나래(41)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0일 특수폭행·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기소 의견으로 박씨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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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박씨의 전 매니저 두 명은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을 듣거나 술잔에 맞아 다치는 등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지난해 12월 고소장을 제출했다.

    박씨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등 혐의로 맞고소하고 지난 2월과 3월, 5월 등 총 3차례 조사에서도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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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경찰은 경찰은 갑질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또 박씨가 이른바 '주사이모'로부터 불법 의료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수사를 계속 진행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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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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