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벽지 전문기업 케이에스더블유(KSW)가 출시 한 달을 맞은 하이엔드 프리미엄 벽지 '그랑디(GranD)'에 대한 실제 도배사들의 시공 후기를 공개했다. 다양한 현장에서 축적된 시공 경험을 공유해 소비자들의 벽지 선택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그랑디는 출시와 함께 방송인 박수홍의 자택인 압구정 현대아파트 시공을 통해 첫선을 보였다. 당시 시공을 담당한 도배장인 이진희 씨는 "촉감이 부드럽고 엠보감이 뛰어나며, 간접조명에서도 가로줄 무늬가 두드러지지 않아 고급스러운 공간 연출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이후 실제 시공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청담동 자이아파트 시공을 진행한 한 인테리어 업체 대표는 롤러 작업을 기존보다 적게 해도 미미선(조인 마감)이 깔끔하게 완성돼 이음매를 거의 찾기 어려웠다고 전했다.
인천 부개동 현대아파트를 시공한 도배사는 다른 벽지보다 밀풀 사용량을 절반가량 줄여도 밀착력과 흡착력이 우수해 작업 효율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충남 천안 불당동 펜타포트아파트 시공 사례에서는 벽지가 서로 달라붙지 않아 작업성이 뛰어나고, 재단 과정에서도 쉽게 찢어지지 않아 시공이 수월했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벽면과 천장 모서리 부분도 자연스럽게 마감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케이에스더블유는 이처럼 다양한 현장의 긍정적인 피드백이 프리미엄 벽지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경쟁력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출시 초기부터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 잡는 배경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케이에스더블유 박식순 회장은 "그랑디는 시공성과 디자인, 품질은 물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프리미엄 벽지"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벽지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