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2026 FutureScape’는 삼성물산이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시장 검증과 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8일 선발된 기업들은 집수리 플랫폼 ‘홈앤코’, AI 맞춤 콘텐츠 서비스 ‘르몽’, 모듈형 스마트 부스 기업 ‘인부스’, 물류 솔루션 기업 ‘디버’, 시니어 컴패니언 서비스 ‘씨플랫에이아이’, 3D 기반 건강 상태 분석 서비스 ‘팀엘리시움’ 등 6개 스타트업이다.
이번에 선발된 기업들은 ▲홈 플랫폼 ▲웰니스 ▲시니어 리빙 ▲로봇 솔루션 ▲차세대 에듀테크 등 분야에서 삼성물산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또 AWS, 네이버, 메가존 등 주요 클라우드 기업의 바우처 지원과 최대 5,0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 등 실질적인 지원과 사업 모델 검증, 공동 기술 개발, 사업 협력 등 기회가 제공된다.
형시원 삼성물산 DxP사업전략팀장은 “이번 킥오프미팅은 스타트업과 본격적인 협력을 시작하는 공식적인 출발점이며 각 프로젝트의 목표와 실증 계획을 공유하고, 기술 실증을 통해 기존 사업에 새로운 변화를 창출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공동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