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1% 오른 7486.64에 개장했다. 오전 9시 11분 기준 상승폭을 키워 전날 대비 3.67% 상승한 7,512.64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47억원, 1,500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1,99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14일만에 매수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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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는 반도체주의 상승폭이 크다. 삼성전자는 4.68% 상승한 29만 500원에, SK하이닉스는 8.72% 올라 225만 7천원에 거래 중이다.
간 밤 미국 증시에서는 다우 지수가 1.1% 하락했다. S&P500(-0.3%)과 나스닥(+0.2%)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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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3거래일 연속 폭락에 따른 낙폭 과대 인식이 커졌다"며 "미국 반도체주 반등과 코스피200 야간선물 4%대 반등을 바탕으로 저가 매수 유인을 만들어 냈다"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날 대비 1.02% 내린 792.99에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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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기관이 각각 80억원, 289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은 373억원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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