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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며칠 만이야'…개미 숨죽이며 삼전닉스 '반등' 관망

코스피, 4일 만에 '상승'…외인·기관 매수, 개인 홀로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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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사진=한경DB

    코스피가 4거래일 만에 상승으로 돌아섰다. 특히 반도체주가 그간의 하락을 뒤로하고 급반등에 나섰다.


    9일 코스피지수는 상승 개장해 3%대 강세로 7,500선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상승률이 두드러지는 건 삼전닉스 등 반도체다. 삼성전자가 4%, SK하이닉스가 8%대 각각 강세다.


    삼성전자는 3거래일, SK하이닉스는 4거래일 만에 각각 반등에 나섰다.

    업종별로도 반도체가 6%대 강세로 가장 큰 폭의 상승세다. 이어 전자장비, 에너지, 통신장비, 디스플레이장비 등의 순으로 오른다.

    가온칩스(15.54%), 레이저쎌(12.68%), 엘티씨(10.65%), 브이엠(7.06%), 한미반도체(7.18%), 피에스케이홀딩스(5.59%), 테스(3.61%), 유진테크(4.51%) 등 업종 내 장비주로도 상승세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시장이 반등에 나선 가운데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투자자 홀로 '매도' 우위를 보이며 관망하는 모습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 중이다. 개인은 코스닥 시장에서도 '팔자'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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