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수단이라면 선거 전에"...李, 메가프로젝트 비판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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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수단이라면 선거 전에"...李, 메가프로젝트 비판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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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대규모 지역투자 사업 '3대 메가프로젝트'를 놓고 야권이 정치적 고려를 한 것이라고 비판하자 "만약 지지율 관리를 위한 정치적 수단이었다면 지방선거 전에 시작했을 것"이라고 4일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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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천지개벽을 위한 상전벽해 수준의 국토 대전환은 제가 취임하기 전 아주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일"이라며 이처럼 언급했다.

    최근 국민의힘이 메가프로젝트 발표는 지지율 등 정치적 고려가 반영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지지율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국민의 삶을 개선할 성과와 실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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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지지율은 바람 같은 것이어서 오기도 가기도 하고, 강하기도 약하기도 하지만 실적과 성과는 산 같은 것이어서 쉽게 변하지 않는다"며 "지지율은 성과와 실적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게 제 오래된 생각"이라고도 밝혔다.

    또 "메가프로젝트는 국민과 대한민국에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만들 것"이라며 "기회를 잃고 좌절하는 이 시대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희망과 꿈 활력을 되찾아 주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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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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