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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반도체 호남행’ 지원할 메가특구법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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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반도체 호남행’ 지원할 메가특구법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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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민주당이 ‘메가특구법’ 제정에 착수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규제 특례와 종합 정책 지원을 담은 메가 특구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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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 메가 프로젝트는 권역별로 반도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전략사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국가 균형 발전 계획이다.

    한 원내대표는 “대규모 전력량 확충과 원활한 공업수 공급을 위한 물 관리 기본법, 수도법 개정 등 필수 연계 법안도 점검하고 인프라 구축의 마중물이 될 예산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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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서 “이제는 국회가 신속한 입법으로 뒷받침할 차례”라며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 입법 과제를 연말까지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검찰개혁의 화룡점정이 될 형사소송법도 원내 정책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가 힘을 합쳐 ‘쾌속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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