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예·적금 금리 최대 0.2%p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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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예·적금 금리 최대 0.2%p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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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뱅크가 주요 수신상품 금리를 최대 0.2%p 인상한다.

    카카오뱅크는 오는 3일부터 정기예금과 자유적금 등의 금리를 최대 0.2%p 인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금리 조정은 최근 은행권의 단기 예·적금 금리 인상 흐름과 시장금리 상승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이에 따라 6개월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기존 연 3.20%에서 연 3.40%로 오른다.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연 3.60%로 조정된다.


    12개월 만기 자유적금 금리는 연 3.45%에서 연 3.65%로 0.2%p 인상된다. 자유적금은 자동이체 우대금리 0.2%p를 적용하면 최고 연 3.85%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5월 16일과 28일 두 차례 수신 상품 금리를 인상한 데 이어 이번에도 수신 금리를 올리며 수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시장금리 흐름을 반영해 수신 상품 금리를 인상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금리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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