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 오너 3세' 신중현, SBI저축은행 상무 승진

7월 1일 부로 미래성장실장 발령…"양 사 시너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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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의 차남이자 교보 오너 가문 3세인 신중현 시너지팀 팀장이 SBI저축은행 상무로 승진했다.

    SBI저축은행은 지난 1일 조직 개편 및 인사를 통해 신 상무를 미래성장실장에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미래성장실은 시너지팀과 미래비전팀을 산하에 둔 신설 조직이다.

    SBI저축은행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신사업 발굴, 디지털 혁신 로드맵 수립, 글로벌 협업 체계 구축 등을 맡는다.


    아울러 SBI저축은행은 교보생명그룹과의 시너지 창출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 교보생명그룹은 SBI저축은행 지분 50%에 1주를 더해 인수를 마무리한 바 있다.

    당시 생명보험업을 주력으로 하는 교보생명이 여·수신 기능과 전국 단위 영업망을 갖춘 저축은행 인수로 양사 간 금융서비스 연계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 및 인사를 통해 두 회사의 시너지 창출과 사업 경쟁력 강화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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