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내륙 곳곳 소나기...체감 '최고 31도' 후텁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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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륙 곳곳 소나기...체감 '최고 31도' 후텁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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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내륙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고 소나기가 쏟아지는 때가 있겠다.


    정체전선 및 비구름대는 일본 남쪽까지 물러난 상황이다.

    우리나라 북쪽엔 찬 공기를 동반한 기압골이 자리했다. 낮 대기 하층 기온이 높아지면 대기 상하층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고, 이는 소나기를 부르겠다.


    이날 밤까지 소나기가 오는 곳은 수도권과 강원, 충청내륙, 전북동부, 경북내륙, 경남내륙 등 내륙 곳곳이다.

    소나기 강수량은 수도권·강원내륙·강원산지 5∼60㎜, 대전·세종·충남동부·충북·전북동부·대구·경북중부내륙·경북북부내륙·경북남서내륙 5∼40㎜, 경남내륙 5∼20㎜, 서해5도와 강원동해안 5㎜ 안팎 정도겠다.

    소나기가 시간당 20∼30㎜의 강도로 거세게 쏟아지기도 하겠다. 일부 지역엔 우박이 떨어질 수도 있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22.5도, 인천 23.7도, 대전 23.7도, 광주 23.1도, 대구 23.1도, 울산 21.2도, 부산 22.2도다.


    낮 최고기온은 23∼30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내륙에서 낮에 30도 이상까지 오르는 지역이 많겠다. 체감온도는 최고 31도 안팎에 이르겠다.


    3일에는 남쪽에서 온난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체감온도가 이날보다 더 오르겠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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