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보고회' 참석…삼전닉스 투자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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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보고회' 참석…삼전닉스 투자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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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충남 아산시에서 열리는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보고회에서 충청권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기업 투자에 발맞춘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9일 개최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의 후속 일정이다.


    보고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참석해 각 사의 충청권 투자 계획을 발표한다.

    삼성은 최첨단 소재·부품 산업 투자 계획을, SK하이닉스는 낸드플래시와 첨단 패키징 분야 투자를, 셀트리온은 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단계별 공장 증설 계획을 각각 제시할 예정이다.

    정부에서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최교진 교육부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등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등이 함께한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박수현 충남지사, 신용한 충북지사,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등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며, 충청권 첨단산업 분야 기업 대표와 상공회의소, 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자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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