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상반기 163만대 팔았다…1962년 이후 최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기아, 상반기 163만대 팔았다…1962년 이후 최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기아가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래 역대 상반기 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기아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국내 29만5,779대, 해외 133만2,473대, 특수2,736대 등 총 163만98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전기차 역시 7만2,078대를 팔아 상반기 전기차 역대 최다 실적을 냈다.

    ADVERTISEMENT


    2025년 상반기 2만8,706대 대비 151.1% 급증했다. 2025년 연간 전기차 판매량 6만 820대도 넘어섰다.

    차종 별로는 EV3가 1만8,431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EV5 1만5,965대, PV5 1만5,000대 순이다.


    기아의 6월 판매량은 국내 5만4,508대, 해외 24만259대, 특수 953대 등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총 29만5,720대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8.5% 증가했다. 해외 역시 7.6% 뛴 수치다.

    ADVERTISEMENT


    차종 별로는 스포티지가 5만4,058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다. 이어 셀토스 3만 5,007대, K4 2만 2,373대다.

    국내 시장에서는 쏘렌토가 8,561대로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다.

    ADVERTISEMENT


    승용은 레이 4,159대, K5 3,150대, K8 1,981대 등 총 1만2,367대 판매됐다.

    레저용차량(RV) 판매량은 쏘렌토를 비롯해 셀토스 6,685대, 카니발 6,267대, 스포티지 6,176대 등 총 3만7,131대다.

    ADVERTISEMENT


    상용의 경우 봉고Ⅲ 2,531대, PV5 2,349대 등 총 5,010대가 팔렸다.

    해외에서는 스포티지가 4만7,882대로 최다 판매 모델이 됐다. 셀토스 2만 8,322대, K4 2만 2,373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전기차 풀 라인업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하이브리드 모델을 앞세운 지역별 맞춤형 전략으로 판매 확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