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상공회의소가 인공지능(AI) 전환(AX) 시대를 맞아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전략 모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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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는 1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을 초청 '제4차 여성기업위원회'를 개최했다.
정기옥 위원장은 "여성기업위원회는 여성기업인의 권익 향상과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며 "AI를 기업 경영에 접목하는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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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장관은 이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구축해 AI의 성별 편향을 예방하고,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생태계를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 강조했다.
특강에 나선 김지현 SK AI위원회 부사장은 AI를 단순한 생산성 향상 도구가 아닌 '협업 파트너'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사장은 "에이전트 AI가 업무를 자동화하더라도 목표를 설정하고 결과를 해석하며 최종 의사결정을 내리는 역할은 결국 사람이 맡게 된다"며 "경영진이 먼저 AI를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조직 전체의 변화 관리를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민영 방앗간컴퍼니 대표, 서소영 콘콘 대표, 정연자 현대금속산업 대표가 여성기업위원회 신규 위원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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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기옥 여성기업위원장과 다양한 업종의 여성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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