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전날 대비 0.97% 상승한 8,476.48에 장을 마감했다. 3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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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전거래일 대비 0.26%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10시 35분 이후 하락세로 접어들었지만, 오후를 지나며 반등해 상승폭을 키웠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8,335억원, 2조 9,361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3조 7,965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8거래일 연속 순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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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3.41% 상승한 33만 4천원에, SK하이닉스는 0.84% 오른 265만원에 장을 마쳤다.
유명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제외한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9.4배로 올해 고점 대비 28% 하락했다"며 실적까지 감안하면 반도체 제외 코스피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졌다"고 판단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전날 대비 0.48% 내린 916.18에 마감했다.
코스닥의 경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53억원, 1,430억원 순매도 했고, 개인은 1,430억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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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는 전자장비와 기기(+7.08%), 레저용 장비와 제품(+5.76%), 전기 장비(+4.78%)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하락장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주가 큰폭으로 올랐다. 주성엔지니어링(+13.82%), 원익IPS(+5.72%), 이오테크닉스(+4.27%), 피에스케이(+10.29%), 심텍(19.63%)등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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