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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장병 여러분들의 사회 복귀를 지원합니다"

전역 예정 장병 대상 ‘찾아가는 취업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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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의 일환으로 전역 예정 장병들을 위한 ‘찾아가는 취업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취업특강'은 단국대와 고용노동부, 육군 부대 간 업무 협력 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단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해 육군 제55보병사단과 협약을 맺고 올해 1월부터 매월 정기 특강을 운영 중이며, 여기에 더해 제7군단과 정보통신여단으로 대상을 확대해 부대별로 격월 정기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특강은 모두 부대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대면 방식으로, 전역을 앞둔 장병들이 별도 이동 없이 사회 진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주요 취업지원 제도 및 청년 고용정책 안내 ▲전역 이후 진로 설정과 단계별 취업 준비 전략 ▲전역 예정 장병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취업 정보 ▲취업상담 및 고용서비스 연계로 구성되었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전문 컨설턴트와의 질의응답을 통한 1:1 밀착형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교육의 체감도를 높였다.

    이번 사업은 단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위상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으며,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4대 청년 고용지원사업을 모두 수행하는 핵심 거점이다. 재학생과 고교생을 넘어 전역 예정 장병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면서, '고교생부터 지역 청년까지 단절 없이 이어지는 청년 생애주기 지원체계'를 한층 촘촘하게 완성했다는 평가다.


    단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전역을 앞둔 장병들 역시 우리가 책임져야 할 소중한 지역 청년"이라며 "단국대가 가진 진로·취업 지원 역량을 군 부대 현장까지 직접 전하고, 대학과 고용센터, 군부대를 잇는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 청년 누구나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계속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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