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양토양록농협(조합장 안현구)이 지난 22일 경기도 곤지암 경제사업장에서 '2026년 국내산 햇녹용 수매 출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수매 대장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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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정식에는 전국 양록조합원들이 참석해 국내산 녹용의 정확하고 안전한 수매에 대한 결의를 한자리에서 다졌다. 한국양토양록농협은 자체 운영하는 '농협안심녹용 8단계 품질관리시스템'을 바탕으로 매년 엄격한 기준에 따른 고품질 수매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말까지 3개 조로 나뉘어 전국 산지를 순회하며 수매를 진행한다.
농협 직거래 수매 방식의 핵심은 산지에서 출발하는 투명한 이력 관리다. 철저한 등급제를 적용해 생산자와 생산지를 처음 단계부터 기록·관리하고, 불필요한 유통 단계를 없애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수매 완료 후에도 원산지 확인, 등급 심사, 위생 가공, 품질 검수 등 단계별 관리가 이어지며, 이 모든 기준을 통과한 제품에 한해 '농협안심녹용' 브랜드가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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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구 조합장은 "조합원들이 1년 내내 정성을 다해 생산한 녹용이 소비자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마음을 모으는 자리였다"며 "올해 예상 수매량은 약 30만 냥으로, 농협안심녹용 특유의 원칙과 기준을 철저히 지켜 소비자로부터 진정한 신뢰를 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안심녹용은 햇녹용 수매를 기념해 7월 중순부터 한 달간 '손수달임 녹용' 등 인기 제품을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품은 전국 하나로마트 및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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