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퍼오토메이션 기업 페르소나에이아이(페르소나AI, 대표 유승재)가 미국·이스라엘 기반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체크포인트(Check Point, CEO Nadav Zafrir)와 협력해 생성형 AI 보안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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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AI는 체크포인트의 AI Agent Security 솔루션을 기반으로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은 지난 6월 4일 체결됐으며, 페르소나AI의 AI 원천기술을 적용한 GEN AICC, AI 에이전트 플랫폼, EDGE AI 등 주요 AI 솔루션과 서비스에 보안 기능을 접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AI 가드레일부터 AI 런타임 프로텍션(Runtime Protection)에 이르는 체크포인트의 보안 기술이 LLM 기반 AI 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프롬프트 인젝션, 민감 데이터 유출, 유해 콘텐츠 노출, 콘텐츠 정책 위반 등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차단한다는 것이다. 특히 API 단에서 위협을 처리해 별도의 대규모 학습 없이도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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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이번 협업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페르소나AI의 하이퍼오토메이션 AI 솔루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보안 레이어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 체크포인트 솔루션과의 협력으로 고객사의 보안 우려를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AI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체크포인트는 네트워크, 클라우드, AI 보안 등 다양한 보안 영역에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보안 기업이다.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7,000명 이상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시대에 맞춘 보안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페르소나AI 역시 AI 원천 엔진을 바탕으로 솔루션·서비스를 확장해온 만큼, 이번 협업으로 안전성(가드레일) 레이어를 더해 솔루션 신뢰도를 강화하고 기술 경쟁력과 사업 확장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진다.
페르소나AI 관계자는 "생성형 AI 서비스 확산에 따라 보안과 신뢰성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 고객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AI 서비스를 도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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