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작년 4분기 기업실적 발표가 마무리돼 감에 따라 매크로 장세로 변하고 있는데요. 경제지표는 의외로 좋게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5월 PCE, 인플레와 조기 금리인상 우려 완화
- 근원 PCE 상승률, 전월비 0.3%로 예상치 부합
- PCE 상승률, 전월비 0.4%로 예상치 0.5% 하회
- 국제 유가, 115달러에서 70달러 내외로 안정
- PCE peak out, 5월이 정점이라는 시각 급부상
- Warsh’s rule, 국제유가발 인플레 ‘transitory’
- 10년물 금리, 6월 19일 4.6%대 → 25일 4.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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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국 증시도 역시 관심은 반도체인데요. 어제 발표된 마이크론 실적이 반도체 peak out론을 말끔히 불식시키지 않았습니까?
- 마이크론 실적, 반도체 위기론의 구세주 역할
- 작년 11월 마이클 버리, AI 주가 거품론 주장
- 올 들어 AI발 SaaS 멸망론으로 비관론 변질
- 설 연휴 기간에는 ‘4Os’, AI 복합 위기론 고개
- 2분기 마이크론 실적, 반도체 위기론 모두 해소
- 3분기 마이크론 실적 앞두고 peak out론 고개
- strong earning surprise, peak out론도 해소
Q. 위기론이 나올 때마다 마이크론 실적이 미국 뿐만 아니라 한국 증시를 살리는 것은 복원력이 있다는 증거이지 않습니까?
- 반도체 비관론, 증시에 psychological barrier
- 닻 효과(anchoring effect)로 wobbling market
- 닻 효과 극복, big picture & big figure 나와야
- 삼성전자 감산 효과, 지난해 초부터 본격 나타나
- AI 대중화와 산업 발전, 반도체 수요 동반 증가
- 최근엔 trickle down, pan chart effect 가세
- 마이크론 실적, 발표 때마다 big figure에 부합
- 반도체 경기, 슈퍼 사이클론과 빅 사이클론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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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반도체 주가는 외환시장에서도 관심이 높은데요. 고공행진이 지속하는 원·달러 환율을 반도체가 해결할 것이라는 시각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머큐리 요인, 외화 유동성 어느 때보다 풍부
- 경상수지흑자, 지난 4월까지 1000억달러 넘어
- 외환보유, 최광의 개념인 캡티윤 방식보다 많아
- 올해 성장률 2.7% 내외, 코스피 10000대 전망
- 마스 요인, 원·달러 환율 하락에 분명한 메시지
- 외환당국, 작년 연말 이후 수시로 외환시장 개입
- 하지만 원·달러 환율, 1,500원대 이상의 고공행진
- 7월 SK닉스 美 ADR 상장 이후 원·달러 환율은?
Q. 더 우려되는 것은 원화의 변동성이 우리보다 경제 위상이 낮은 동남아 통화에 비해서도 큰 점이지 않습니까?
- 변동성 극심했던 22년, 원화 이류 통화 논쟁
- 당시 태국 바트화보다 크고 印尼 루피아화 2배
- 베트남 통화 대비 무려 5배, 2류 혹은 3류 통화
- 美 주식 투자 재개, 환율 올리면서 변동성 확대
- FT, 美 증시에서 서학개미의 ‘koreafying’ 심화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후 koreafying 더 심화
- 엔화 제외한 이종통화, 재정거래로 변동성 확대
Q. 모두들 이해가 안 가는 현상인데요. 와화도 풍부하고 경제와 증시 전망도 좋은데 왜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변동성이 확대되는 것입니까?
- 자본거래가 문제, 대내외 자금 유출입 요인 커
- 외국인 매도규모, 올해 들어서만 130조원 넘어
- 받아내던 동학개미도 흔들리면서 美 주식 투자
- 전쟁 중 내외국인 자금 유출입, 불안심리 요인
- 전쟁 불안심리와 escalating, 달러 해외로 유출
- 감소하던 달러 예금, 4월 이후 증가세로 전환
- 국제수지상 오차와 누락 항목, 적자 폭 급증세
Q. 방금 말씀하신 우리 국제수지표 상의 오차와 누락항목의 적자폭이 커지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는 것입니까?
- 오차와 누락, 원인 명확치 않은 외화 자금 흐름
- 수출실적보다 더 적게 국내 송금, 현지 parking
- 신고된 수입실적보다 더 큰 규모로 해외에 송금
- 오차와 누락 항목 적자 확대될 때마다 환율불안
- 1997년 외환위기, 오차와 누락 적자 70억달러
- 2008년 금융위기, 오차와 누락 적자 83억달러
- 올 들어 4월까지 오차와 누락 적자 118억달러
- 같은 기간 경상수지흑자규모의 무려 11%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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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강력한 달러 유출 방지책이 나와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떤 대책이 필요한지 말씀해 주시지요
- 외환 실수요 원칙, 오차와 누락 적자 줄여야
- 외환집중제 한시적 부활, 투기적 외환수요 방지
- 외환집중제, 들어온 외화 의무적 매각 혹은 예치
- 대외지급 능력과 외화보유 확보, 외환위기 방지
- 다음달 SK닉스 美 ADR 상장, 달러 대거 유입
- 300억 달러 유입 예상, 원·달러 환율 안정 기여
- 외환집중제 한시적 부활, 1,300원대 진입도 가능
- “달러 투자하지 말아라, 오히려 차익실현할 때다”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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