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전문 미디어 ‘온더투어(onthetour)’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7일 문화체육관광부 정기간행물 등록을 마친 온더투어는 정보가 넘쳐나는 상황에서 여해자들이 겪는 선택의 어려움을 줄이고,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여행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행을 가볍게, 정보는 알차게’라는 슬로건을 통해 방대한 자료를 나열하기보다 독자에게 필요한 내용을 선별해 전하고, 여행 계획을 세울 때 드는 시간과 수고를 덜어주는 데 초첨을 맞췄다.
콘텐츠는 계절별 한국 명소,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 주말여행 코스 등으로 나눠 제공한다. 혼자 가볼 만한 곳,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가족 여행지, 연인을 위한 데이트 코스처럼 독자의 여행 목적에 맞춘 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온더투어는 상황별 여행지 안내를 시작으로, 시즌별 테마 콘텐츠를 차례로 넓혀갈 예정이다. 이용자가 자신의 목적에 맞는 기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뉴스 분류 방식도 계속 다듬을 계획이다.
온더투어 관계자는 “여행을 떠나고 싶어도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해하는 독자들이 많다”며 “계절·이동 거리·여행 목적에 맞는 장소를 쉽게 고를 수 있도록 실용적인 기사를 꾸준히 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