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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91동 보수 완료 [뉴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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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91동 보수 완료 [뉴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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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주택건설협회가 33년째 진행 중인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 사업을 올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FKI타워(한국경제인협회)에서 '2026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지원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이 성공적으로 끝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유공자들의 노후주택을 무료로 보수해 준 36개 기업에 국민포장과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 포상과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과 감사패,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등이 수여됐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총 4억 원의 주택 임차 자금을 무주택 국가유공자들에게 무상으로 지원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 차원에서 생활 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94년부터 매년 국가유공자 주거 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협회 소속 87개 주택업체들이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1동당 1천만 원 이상의 비용을 들여 총 91동을 무료로 보수해 주었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무주택 국가유공자 77가구에 총 4억 원의 주택 임차 자금을 지원했다.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은 "주택경기 장기 침체로 인해 주택업계가 어려운데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보답하기 위해 전국에서 주택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도움을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국가유공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상취재: 김성오
    영상편집: 장윤선
    CG: 노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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