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 C&A, 데이터센터 사업 경쟁력 공개...“연 매출 2.2조 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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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C&A, 데이터센터 사업 경쟁력 공개...“연 매출 2.2조 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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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수 자이C&A 대표이사가 23일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에서 열린 비전선포식 Now & Beyond에서 새로운 비전과 미래 성장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GS건설의 산업 공간 전문 자회사인 자이C&A는 23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에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산업플랜트 공급자로 자리매김해 5년 내 연 매출을 2배 이상 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주요 고객사와 파트너사, 금융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자이C&A는 ‘국내 Top Tier 산업플랜트 Provider' 비전을 선포했다.


    이와 함께 사명인 C&A를 재정립해 기존 Construction & Architecture의 의미를 넘어 Advanced Engineering의 가치를 더했다.

    데이터센터 사업 역량 관련해서는 이날 설계·조달·시공 전 과정에 걸친 통합 수행 역량과 산업 시설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 사항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욱수 자이 C&A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에서 올해 연 매출 1조 557억 원, 5년 후 2조 2,700억 원의 매출 목표치를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산업시설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첨단 산업공간 분야에서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이C&A는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반도체·배터리 생산 시설, 클린룸, 산업 플랜트 등 다양한 산업 시설 분야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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