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산동부경찰서(서장 신광수)와 일산동부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회장 신영상)는 지난 6월 22일 「2026 탈북민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북한이탈주민(탈북민) 자녀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탈북민 자녀들이 건강한 대한민국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광수 일산동부경찰서장과 신영상 안보자문협의회장을 비롯한 안보자문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총 16명의 탈북민 자녀들에게 500만 원의 장학금과 후원 물품이 전달됐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소개 ▲축사 ▲장학금 및 후원물품 전달식 ▲기념촬영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신영상 안보자문협의회 회장은 "탈북민 자녀들이 대한민국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더 큰 꿈을 품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광수 일산동부경찰서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탈북민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녀들의 성장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찰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사회적 약자 지원과 공동체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탈북민 자녀 16명에게 총 500만 원의 장학금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후원 물품이 전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일산동부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는 앞으로도 탈북민 지원사업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사회통합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