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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시스템 통합...78개 대민서비스 휴일·야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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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시스템 통합...78개 대민서비스 휴일·야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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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다음달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종합 점검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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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5일 전라남도·광주광역시와 관계부처,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종합점검회의'를 열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자치법규와 조직·인사·예산 체계 정비, 정보시스템 통합, 대민서비스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대통령령 10건의 제·개정 준비 상황과 시도정책협의체, 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운영 현황을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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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각각 지방정부가 운영하던 495개의 대규모 행정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통합하기 위해 주민등록 등초본이나 건축물대장 발급 등 일부 민원 서비스가 주말과 야간 시간대에 일시적으로 제한된다. 이번 데이터 전환에 따른 서비스 제한은 전국 관공서와 온라인 창구 전체에도 적용되는 만큼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행정안전부는 "평소 이용하는 서비스는 해당 사이트에서 중단 여부를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시고, 필요한 민원서류가 있는 경우 가급적 미리 발급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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