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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온, 삼성전자 DS부문 AI 투자개발 신규 과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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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온, 삼성전자 DS부문 AI 투자개발 신규 과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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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온(대표이사 임재환)이 삼성전자 DS(Device Solutions, 반도체)부문 사내 학습 플랫폼 ‘DScovery’의 AI 투자개발 신규 과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기존 운영·유지보수 계약과 별도로 체결된 AI 고도화 투자개발 과업으로, 계약 규모는 약 30억 원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027년 1월 30일까지 1년간이다.

    이번 과업은 삼성전자가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AX(AI Transformation) 전환 아젠다와 직접 연결된다. 유비온은 삼성전자 DS부문의 AI Works 실행 과제에 맞춰 임직원 학습 구조를 AI 기반으로 재설계하고, 직무별 맞춤형 AI 학습 환경 구축과 콘텐츠 고도화를 수행한다. 단순한 플랫폼 운영을 넘어 삼성전자의 AX 아젠다가 현장에서 실현되도록 지원하는 역할이다.


    한편, AI 플랫폼 기업 유비온은 2022년부터 DScovery의 개발·구축과 운영·유지보수를 담당해 온 장기 파트너다. 삼성전자 DS부문 엔지니어와 연구인력의 직무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4년간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다.

    임재환 유비온 대표이사는 “삼성전자가 조직 전반의 AI 전환을 본격 추진하는 시점에, 4년간 축적한 플랫폼 운영 경험과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그 실행을 함께 뒷받침하게 됐다”며 “임직원의 학습 구조를 AI로 재설계하는 것이 기업 AX의 핵심이며, 유비온은 그 솔루션을 제공하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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