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나생명보험은 뇌혈관 질환의 진단부터 치료, 회복, 장기요양까지 뇌 건강 전반에 걸친 보장을 담은 상품인 (무)라이나브레인케어건강보험(해지환급금미지급형Ⅱ)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특약을 통해 진단, 치료, 회복, 요양 단계까지 필요한 보장을 선택해 맞춤형으로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경계 영역에서는 알츠하이머, 파킨슨, 뇌전증과 같은 경증질환부터 뇌염, 척수염 등 중증 질환을 보장하며, 주요 치료와 재활치료, 검사 비용 등을 지원한다.
정신계 보장도 강화해 ADHD, 우울증부터 혈관성 치매, 조현병 등 중증 질환까지 통합 보장한다.
순환계 영역에서도 뇌혈관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통합 보장하는 특약을 마련했다.
또한 장기요양 등급 판정 시 등급에 따라 생존자금을 지급하며 최대 종신까지 보장한다.
특히 장기요양 보장은 상태 변화에 따라 보장이 확대되는 구조를 적용했다. 장기요양 등급이 단계적으로 악화되면 기존 생활자금의 잔여 지급금액도 2배로 증액됨과 동시에 새 등급의 생활자금이 추가로 개시된다.
상품 가입 고객에게는 신청 시 헬스케어 서비스인 ‘브레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웰니스 서비스로서 뇌파 측정을 통해 뇌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케어 서비스다.
도기철 라이나생명 고객솔루션본부 이사는 “뇌질환은 뇌손상으로 연결돼 장기에 걸쳐 심신 기능 악화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가 많은 만큼, 다양한 단계에 대비할 수 있는 보장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신상품을 통해 기존 상품으로는 채우지 못했던 고객의 보장공백이 보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