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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성 산업재해 ‘제로’ 달성… 한국전기안전공사, 환경경영 결실

환경·안전 경영 확산으로 단체표창 수상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 증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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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공사는 지난 5일 개최된 '제5회 환경교육주간' 기념식에서 국민 환경의식 제고와 적극적인 환경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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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수상은 공사가 내부 임직원은 물론 전기업계 전반을 대상으로 실천 중심의 환경·안전 경영을 펼쳐온 결과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열린 ‘제5회 환경교육주간’에서 환경교육 활성화와 국민 환경의식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공사는 전국 사업소를 직접 찾아가는 '안전패트롤' 제도를 도입하고 다각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근로자들의 자발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냈다.

    특히 철저한 사옥 시설 점검을 통해 현장의 잠재적 유해요인 700여 건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등 촘촘한 '선순환 관리체계'를 정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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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러 공사는 기후위기 심화에 따른 맞춤형 근로자 건강 증진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물품 지원을 비롯해 작업환경 개선, 특수건강검진, 유해물질 취급자 대상 정기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한 결과, '질병성 산업재해 제로(0)'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환경보건 문화를 널리 전파하고, 친환경 생활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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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jkkim@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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