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교도소에서 실탄 100발이 사라진 사실이 드러나 당국이 진상 파악에 나섰다.
법무부는 최근 대전교도소 보안과 무기고에 보관돼있던 실탄 100발이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에 착수했다.
대전교도소 측이 무기고를 점검하던 중 장부에 기록된 실탄 수와 보관 중인 실탄 수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실제 보관하고 있던 실탄 중에서 사라진 것인지, 장부상 실탄 숫자가 잘못 기록된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법무부는 실탄 분실 경위와 시점 등을 조사하고 무기고 점검 미비 등 규정 위반 사항이 있는지 살펴볼 방침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