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주말 퀴어축제에 맞불집회까지…서울 도심 꽉 막힌다

세종대로·남대문로 일대 교통혼잡 예상 서울경찰, 교통경찰 200명 배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주말 퀴어축제에 맞불집회까지…서울 도심 꽉 막힌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연합뉴스

    토요일인 13일 서울 도심에서 퀴어축제와 반대 단체들의 대규모 집회 및 행진이 예정되면서 경찰이 특별 교통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ADVERTISEMENT


    서울경찰청은 이날 교통경찰 215명을 현장에 배치하고 주요 도로의 차량 흐름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서울퀴어조직위원회는 13일 오후 2시부터 종각∼을지로입구 구간에서 집회를 개최한다. 이어 오후 4시 30분부터 종로와 삼일대로를 지나 퇴계로와 을지로를 거쳐 남대문로 일대까지 행진한 뒤 마무리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동성애 반대 단체들도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서울시의회∼숭례문 구간에서 집회를 연다. 이후 오후 4시 30분부터 새문안로와 통일로, 서소문로를 따라 행진한 뒤 세종대로 일대에서 집회를 마칠 계획이다.

    경찰은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수도권 광역버스를 비롯한 주요 차량 통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집회와 행진 구간 주변에서 교통 통제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집회 장소 주변에 가변차로를 운영하고 교통경찰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교통관리에 나선다.

    경찰은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권고하는 한편,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실시간 교통 상황을 미리 확인해 우회 경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