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모기와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반려견 보호자의 기생충 예방 점검이 필요한 시기가 됐다.
한국조에티스가 올해 반려견 올인원 경구용 구충제 '심패리카 트리오(Simparica Trio)'를 국내에 정식 출시하고, 광고 모델로 방송인 신동엽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신동엽이 출연한 광고 영상은 현재 공개돼 TV와 SNS 채널을 통해 활발히 송출되고 있다.
심패리카 트리오는 심장사상충은 물론 진드기ㆍ벼룩 등 외부 기생충과 회충ㆍ구충 같은 장내 기생충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구충제다. 매달 한 알 복용만으로 다양한 기생충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미국 FDA로부터 Isoxazoline 계열의 경구용 내ㆍ외부 복합 구충제로 최초 승인 이력을 확보한 제품이며, 반려견들이 선호하는 돼지고기맛 츄어블 정제로 제조돼 급여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이번 출시는 달라진 반려견 보호자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결정이다. 과거에는 예방 여부 자체에 무게가 실렸다면, 최근에는 예방 범위와 복용 편의성, 성분 구성까지 두루 따져보는 보호자들이 늘고 있다.
한국조에티스 관계자는 "보호자들이 예방 여부를 넘어 예방 범위와 성분, 복용 편의성까지 폭넓게 고려하는 흐름에 발맞춰 심패리카 트리오를 선보이게 됐다"며 "여러 기생충을 한 알로 관리하는 편의성과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효능ㆍ안전성을 바탕으로 국내 보호자들에게 반려견 기생충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심패리카 트리오는 처방이 필요한 동물용의약품으로,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상담 후 처방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