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대학교 창업지원센터(센터장 심홍보)는 학생 창업 활성화와 우수 창업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부 주최 ‘창업유망팀 300+’ 프로그램 참가를 지원한 결과, 참가팀 중 1개 팀이 성장트랙에 최종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창업유망팀 300+는 전국의 학생과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우수 창업 아이템을 발굴·육성하는 국내 대표 창업경진대회이다. 단계별 평가를 통해 유망 창업팀을 선발하고 창업교육, 멘토링, 사업화 연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오산대 창업지원센터는 교내 창업아이디어 챌린지 예선 참가팀을 대상으로 창업유망팀 300+ 참가를 연계·지원했으며, 총 7개 팀이 프로그램에 지원했다.
그 결과 전기공학과 ‘암페어’팀이 ‘전기적 열선 결합 테이프클리너’ 아이템으로 서류평가를 통과해 예선 선발팀 600개 팀에 포함됐다. 이후 온라인 발표평가를 거쳐 성장트랙 최종 선발팀 400개 팀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 선발된 ‘암페어’팀은 전공을 기반으로 한 창업 아이템의 우수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향후 창업유망팀 300+ 성장트랙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및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
심홍보 창업지원센터장은 “전국 단위 창업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과 경진대회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대학교 창업지원센터는 창업교육, 창업동아리 운영, 창업경진대회 개최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창업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