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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포럼, '한미 전략산업·안보 포럼' 열어…"워싱턴 핵심 요구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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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포럼, '한미 전략산업·안보 포럼' 열어…"워싱턴 핵심 요구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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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이포럼이 18일(현지시간) 개최하는 한미 전략산업 및 안보 포럼 안내 포스터. 사진 = 트라이포럼
    미국 전·현직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하는 '한-미 전략산업·안보 포럼'이 오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열린다.

    한·미·일 안보·경제 분야 민간 전문가 네트워크인 트라이포럼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한·미 양국의 정치·안보 현안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대미 인프라 투자, 공급망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최근 마무리된 6.3 지방선거 이후 한·미 양국이 직면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경제안보 분야의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 정책 관계자들과 한국 기업·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상, 에너지, 첨단산업 등 현안을 논의한다.

    (왼쪽부터) 박대성 트라이포럼 대표와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마이크 갤러거 전 공화당 하원의원 등이 2024년 9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 = 트라이포럼
    행사에는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알렉스 피츠시몬스 미 에너지부 차관보, 에린 월쉬 전 미 상무부 차관보, 데이비드 와이레졸 미 국무부 동북아 담당 부차관보 등이 참석한다.


    한국 측에서는 강석훈 트라이포럼 회장을 비롯해 대한항공, 두산, LS 등 국내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와 한·미 경제안보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대성 트라이포럼 대표는 "지금은 미국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자국 우선주의 기류 속에서 워싱턴이 한국에 요구하는 게 무엇인지 정확한 속내를 듣고 소통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한국 기업과 정계가 미 행정부 핵심 인사들과 소통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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