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경주시, 위덕대와 함께 '경주 청년 新(신)골든창업특구 조성사업 창업팀 개소식 및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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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은 2020년부터 경주시, 위덕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경주 원도심 일대에 '新골든창업특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에 선정된 창업팀에게는 리모델링, 기자재 구입 등 초기 창업 지원금 3,500만 원을 지원하며, 창업 아카데미와 멘토링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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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3억 원을 지원해 총 요식업, 디저트, 문화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신한 아이디어와 재능을 갖춘 8개 청년 창업가들이 창업했다.
한수원은 지금까지 11억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고, 창업한 청년 업체는 33개를 넘어섰다. 이들의 누적 매출은 57억 원을 넘어서며 성공적인 민·관·학 협업 사례로 꼽히고 있다.
정용석 한수원 기획본부장은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이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며 "한수원도 앞으로 이들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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