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트럼프 "이란, 협상 너무 오래 끌어…대가 치를 것"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트럼프 "이란, 협상 너무 오래 끌어…대가 치를 것"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협상을 지나치게 오래 끌었다며 강도 높은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은 자신들에게 유리했을 합의를 협상하는 데 너무 오랜 시간을 끌었다"며 "이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란은 말만 하고 행동은 하지 않는다. '중동의 깡패'는 죽었다"며 "이란 군대는 완전히 엉망진창"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해군과 공군을 포함한 군의 상당 부분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은 완전히 패배했다"고 했다.


    이런 발언은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다시 군사적으로 충돌한 직후 나왔다. 양국은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이후 위태로운 휴전을 이어왔으나, 전날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미군 아파치 헬기 추락 사건을 계기로 무력 공방을 재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해당 헬기 추락이 이란의 공격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미국은 불가피하게 이 공격에 대응해야 한다"고 밝혀 보복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