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도날드가 월드컵 특별 세트를 선보인다.
10일 2026 FIFA 월드컵의 공식 스폰서인 맥도날드가 월드컵을 기념해 오는 11일 'FIFA 월드컵 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FIFA 월드컵 세트'는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인 빅맥과 후렌치 후라이(M), 콜라(M)로 구성되며, 구매 고객에게는 글로벌 축구 레전드들을 모티브로 한 한정 컵 하나가 무작위로 증정된다.
또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해당 메뉴의 테이크 아웃 및 배달 주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2026 FIFA 월드컵 전용 디자인이 담긴 종이백과 음료컵이 제공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FIFA 월드컵 세트는 전 세계적으로 전개되는 2026 FIFA 월드컵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며 "한정 디자인 컵과 월드컵 전용 패키지를 통해 고객들이 메뉴를 즐기는 순간에도 2026 FIFA 월드컵의 열기와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구촌 최대의 축구 잔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공식 개막전은 오는 12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대결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유럽 예선을 뚫고 올라온 복병 체코와 물러설 수 없는 1차전을 치른다. 이어 19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멕시코와 격돌하며, 25일 오전 10시에는 몬테레이로 이동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