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롤러코스피' 2%대 하락 출발…다시 8천선 밑으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롤러코스피' 2%대 하락 출발…다시 8천선 밑으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코스피가 2% 넘게 하락 출발하며 다시 8천선 밑으로 내려갔다. 최근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내리면서 코스피 변동성 지수도 80대 후반을 기록했다.


    10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97.16포인트 하락한(-2.43%) 7899.77에 장을 열었다.

    코스피 변동성 지수(VKOSPI)도 오전 9시 20분 기준 87%대를 기록하며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다. VKOSPI 지수는 9일 91.23까지 치솟으며 2009년 4월 이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시장이 안정적일 때 VKOSPI 지수는 통상적으로 30 이하를 유지한다.


    유안타증권은 이에 대해 "코스피 상승장 국면에서 VKOSPI 사상 최고치 기록은 이례적"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897억원, 195억원 매도하고 있고, 개인만 5,877억원을 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2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반도체주를 포함한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3.26%), SK하이닉스(-2.71%), SK스퀘어(-3.78%), 삼성전기(-1.88%), LG에너지솔루션(-0.38%), 삼성생명(-4.96%), 삼성물산(-5.13%) 등이 내렸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전날 대비 12.92포인트 상승한(+1.39%) 981.04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549억원, 107억원 매수 중이고, 외국인이 1,580억원 매도하고 있다.

    특히 코스닥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인 주성엔지니어링(+13.72%), 원익IPS(+8.65%), 이오테크닉스(+12.49%)가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