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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 책임론 현실화…국힘 소장파 “지선 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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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초·재선 의원 중심 국민의힘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는 9일 6·3 지방선거 결과 국힘이 참패했다고 진단했다.

    ‘대안과 미래’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6·3 지방선거로 확인된 국민의 명령,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를 주제로 지방선거 평가 토론회를 열었다.


    간사인 이성권 의원은 “우리 국민의힘은 패배했다”며 “광역단체장,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 숫자가 몇 대 몇이라는 것을 가지고 아전인수격 해석을 내놓아선 안 된다”고 했다.

    김재섭 의원은 “서울 기초단체장 25개 중 2022년 국민의힘 17개, 민주당 8개에서 이번에 국민의힘 8개, 민주당 17개로 정확하게 반대”라며 “이를 보통 참패라고 부른다”고 평가했다.


    대구가 지역구인 우재준 의원은 “승리를 승리라 볼 수 없다는 점도 뼈아프지만, 승리의 질도 나쁘다”며 “장 대표는 사실상 영향 자체가 없었다고 평가하는 게 맞다”고 덧붙였다.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는 “(장 대표는) 지금까지의 행보 때문이 아니라 보수를 통합할 능력이 없어 리더십이 유지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도읍·정점식·성일종 의원과 김용태·고동진·권영진·김건·조은희·엄태영·박정하·서범수·윤용근 등 의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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