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대표이사 전진)가 ‘로봇계 노벨상’으로 평가받는 차페크상(Capek Prize)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차페크상은 전 세계 주요 로봇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술력과 산업 기여도 등을 평가하는데 브릴스는 ‘브랜드 부문’을 수상했다.
2015년 설립된 브릴스는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설계부터 소프트웨어 개발, 생산, 설치,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생하는 ‘원스톱 솔루션’이 대표적인 사업 모델이다.
브릴스의 차별화된 기술력은 실적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2025년 매출 238억 원을 기록했으며 최근 3개년(2023년~2025년) 평균 매출 성장률 20%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 시장의 경우 미국, 인도, 브라질, 멕시코, 체코, 독일, 베트남 등 15개국에 진출하며 평균 수출 비중을 34%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데, 지난 4월에는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 현지 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전진 브릴스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우리의 노력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글로벌 로봇 산업에서 신뢰받는 전문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