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시크릿이 12년 만에 팀 활동을 재개한다.
알비더블유(RBW)는 시크릿이 오는 18일 스페셜 미니앨범 '시크릿 플레이버'(Secret Flavor)를 발매한다고 8일 밝혔다.
시크릿은 이에 앞서 전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보 발매를 예고하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2009년 4인조로 데뷔한 시크릿은 '매직'(Magic), '마돈나'(Madonna), '샤이보이', '별빛달빛'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2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사랑받았다.
이들은 지난 2014년 미니앨범 '시크릿 서머'(SECRET SUMMER) 이후 팀 활동을 하지 않았다. 이후 2016년 한선화가 팀을 떠났고, 송지은도 2018년 팀 활동 종료 의사를 밝히면서 완전체 활동은 사실상 멈췄다.
이번 컴백에는 기존 멤버인 전효성과 정하나가 참여하며, 새로운 멤버 1명이 합류해 새롭게 팀을 꾸릴 예정이다.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