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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첫 방한 일정으로 '페이커' 만나…"한국은 e스포츠의 발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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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T1 선수단과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첫 방한 일정으로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소속된 게임단이 운영하는 PC방을 찾아 "한국은 e스포츠의 발상지고 엔비디아에 매우 중요한 나라"라고 말했다.

    젠슨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T1 베이스캠프를 방문해 페이커를 비롯한 e스포츠 구단 T1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선수단을 만났다.


    황 CEO는 "한국은 오랫동안 제 마음속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며 "한국 게이머들은 이기기 위해 최고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선택했고, 그것이 바로 엔비디아 GPU였다"고 강조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사인하는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젠슨 황과 기념사진을 찍은 후 선수단을 대표해 "게이머들에게 그래픽카드가 굉장히 중요한데 젠슨 황 CEO를 만나서 유의미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젠슨 황 CEO는 최근 엔비디아가 공개한 차세대 AI PC 플랫폼 'RTX 스파크'를 강조했다.

    황 CEO는 "40년 동안 PC 산업은 기본적으로 같은 구조를 유지해 왔고 AI 혁명에 맞춰 새로운 PC 아키텍처가 필요하다"며 "RTX 스파크는 AI 시대를 위한 완전히 새로운 세대의 PC"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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