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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기술명장 제도 첫 도입… 현장 기술역량 강화

한국전기안전공사, 첫 KESCO 기술명장 선정 현장 기술 인재 육성과 조직 자산 체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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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제1호 KESCO 기술명장'으로 인천본부 문성환 과장을 첫 기술명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5일 전북 본사 새울림홀에서 제1호 KESCO 기술명장 수여식(맨우측 남화영 사장과 문성환 명장 그리고 가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KESCO 기술명장은 대한민국 명장 제도를 벤치마킹해 공사가 보유한 최고 수준의 전기안전 기술역량을 갖춘 직원을 선발하는 제도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공사는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하여 기술역량등급 검사 Level 5 보유 직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약 2개월간 서류검증과 역량평가, 다면평가를 진행하여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제1호 KESCO 기술명장으로 선정된 문성환 과장에게는 사장 표창과 기술명장패가 수여됐다.

    또한 국제기술세미나와 전문교육 참여 기회, 전문강사 활동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이번 기술명장 제도 도입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기술인재 육성을 강화하고,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조직 자산으로 체계화해 전기안전 분야 최고 전문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남화영 사장은 "전기안전 분야의 숙련기술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KESCO 기술명장 제도를 통해 우수 기술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고 현장의 전문기술이 세대를 넘어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j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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