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오피스텔 12층서 전자레인지 던진 40대…보행자들 '아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오피스텔 12층서 전자레인지 던진 40대…보행자들 '아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연합뉴스
    경기 부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전자레인지를 창밖으로 던진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23분께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있는 오피스텔 12층에서 전자레인지를 건물 밖으로 던져 보행자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건물 아래에는 보행자들이 있었지만, 전자레인지에 맞은 사람은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건물 밖으로 뛰어내릴 우려가 있다고 보고 건물 아래에 에어매트를 설치하는 한편 오피스텔 출입문을 강제로 개방한 뒤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당초 특수폭행 혐의를 적용했으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혐의를 공중협박으로 변경하고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