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엔 캐리 청산? no, 日이 망한다, 재팬 셀링! 와다나베 부인도 엔화와 日 국채 판다, 韓은?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엔 캐리 청산? no, 日이 망한다, 재팬 셀링! 와다나베 부인도 엔화와 日 국채 판다, 韓은?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엔달러 환율이 마침내 160엔대에 들어섰는데요. 어제 역외 시장에서 1540원대까지 급등한 원달러 환율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가 최대 관심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문제를 긴급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오늘 변화가 많았던 뉴욕 증시 움직임부터 총괄적으로 정리해 주시지요.
    - 美 증시, 지수별 재료에 따른 민감도 차별화
    - 다우,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 합의로 급등
    - 나스닥, 브로드컴 어닝쇼크로 반도체 중심 부진
    - 블랙스톤 환매제한, 재불거진 사모 부실도 부담
    - 비트코인 가격, 과연 6만달러선 마저 붕괴되나?
    - 6만 달러선 붕괴 땐 코인 관련 펀드 마진콜 직면
    - 클래리티법에 대한 기대도 무산, 최후 버팀목은?
    - 엔·달러 환율 160엔 진입, 과연 시장개입 나설까?


    Q. 우리로서는 어제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540원까지 급등한 상황에서 엔·달러 환율이 160엔을 넘어선 것은 중요한 문제이지 않습니까?
    - 원·달러 환율, 어제 역외시장 장중 1,540원 돌파
    - 원·엔 간 상관계수, 최근에 0.3에서 0.5로 상승
    - 엔·달러 환율, 160엔 돌파하면 원·달러 환율은?
    - 엔·달러 환율이 158엔 넘자 1월 5월 환시개입
    - 158엔 뚫리면 마지노선인 160엔선은 쉽게 뚫려
    - 日 외환당국, 두차례 개입해도 효과가 없어 고민올 들어 시장개입 비용으로 무려 800억 달러 낭비

    Q. 일본이 엔달러 환율을 안정시키기 위해 쓴 800억달러는 얼마나 큰 규모인지 간단히 말씀해 주시지요.
    - 800억달러, 韓 외환보유의 18% 해당하는 규모
    - 백약이 무효, 과연 이번에도 시장개입에 나설까?


    Q. 그래서 인가요? 울해 시장개입 때와 달리 엔달러 환율이 158엔 넘어서도 일본 정부가 시장 개입에 적극적이지 않는데요, 외환정책이 변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까?
    - 2월 총리직 건 다카이치의 절치부심, 고압경제
    - 4월부터 시작됐던 FY 2026 예산, 사상 최대 규모
    - 일본은행 심의위원, 사토와 아사다 비둘기파 임명
    - 日 재무부, 158엔 넘어서도 시장개입에 미온적
    - 실질실효기준 엔화 66.3, BIS 64개국 중 최저수준
    - 사나에노믹스, 엔저 인플레 어느 선까지 용인하나?
    - 엔저발 인플레 놓고 다카이치와 우에다 간 충돌?

    Q. 현재 일본 경제는 어떤 상황입니까? 인플레 우려보다는 성장률이 둔화되는 것이 문제이지 않습니까?
    - 전쟁 겹친 3월 CPI 1.8%, 목표치 2.0%를 하회
    - CPI 상승률, 1월 2.0% → 2월 1.6% → 3월 1.8%
    - 다카이치 정부, 관리 가능한 인플레는 용인 입장
    - 日 경제, 인플레보다 성장률이 떨어지는 게 문제
    - 올 1Q 성장률 0.5%, 주요 국가 중에선 가장 부진
    - BOJ, 올해 성장률 1월 1%에서 0.5%로 하향 조정
    - 다카이치, 인플레보다 엔저 통해 경기부양 우선?

    Q. 방금 엔저 용인 가능성을 언급하셨는데요. 다카이치 총리가 연일 외치고 있는 강한 일본을 추진하기 위해서도 어느 정도 엔저를 추진해야 하지 않습니까?
    - 다카이치, Strong Japan-First Japanese 추진
    - F.Y 2026 예산안, 국방비 대거 증액 등 팽창적
    -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 270%, 中 제외 세계 1위
    - 위험수위 넘은 채무, 용인 가능한 인플레로 대처
    - debt deflation syndrome, 국채 상환 부담 경감
    - 연 2%대 인플레+잔존 9년 7개월, 200조엔 감소
    - 인플레 통한 compulsory saving, 대신 정부지출
    - 물가 중시 미에노 패러다임, 잃어버린 30년 낳아

    Q. 경기 부양 위해 엔저와 인플레를 용인한다면 그 누구보다 우에다 총재의 고민이 늘어나지 않겠습니까?
    - BOJ와 우에다, 금리 인상하면 엔화가 강세될까?
    - 우에다의 실수, 위험수위 넘은 국가채무 감안 안해
    - 국가부채 270%, 금리인상 땐 디폴트 위험 높아져
    - 日 국가부도 우려, 안전통화로서 엔화 기능 약화
    - 10년 이상 국채금리, 기준금리 인상 폭 이상 상승
    - crowding in effect, 저축이 늘어나 경기 더 악화
    - Japan Selling, 와다나베, 엔화와 국채 버리는 이유


    Q. 다카이치 총리와 우에다 간의 역학관계를 고려하더라도 지금은 금리인상을 추진하기 힘들지 않습니까?
    - 다카이치, 높은 국민 지지 바탕 사나에노믹스
    - 재정정책, 올해 대규모 예산으로 국채금리 급등
    - 국채금리 안정과 엔저, 우에다에 금리인하 협조
    - 우에다, 취임 후 출구전략 추진에도 엔저 지속
    - 대장성 패러다임과 미에노 패러다임 충돌 재현
    - 압축 경제, 인플레 중시하다간 ‘잃어버린 30년’
    - 힘이 실리는 사나에노믹스, 우에다 수세에 몰려
    - 韓 외환당국, 160엔대 들어가는 엔달러에 대비

    Q. 결론을 내려보지요. 지난달 초 한국 증시 이탈 자금이 일본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은 엔달러 환율이 160엔 근접함에 따라 오판으로 판명되지 않았습니까?
    - 지난달 초 후 외국인 자금 이탈, 성격 놓고 논쟁
    - 韓 증시 본격 떠나는 건가? 엔 캐리 이탈인가?
    - 펀더멘털과 금리차·환차익 등 점검 가능성 희박
    - 세 가지 요건 감안하면 오히려 韓에 유입돼야
    - 올해 경제 성장률, 韓 2.5% vs. 日 0.5% 내외
    - 예상 실적, 韓 기업이 日 기업의 2배 이상 높아
    - 캐리 트레이트 여건, 환과 금리 차익 韓이 유리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